Rev. 2.73

제야의 종이 울리기 전에 얼쩡거린 청계천의 루체비스타 축제는 추웠습니다. 차량 통제가 시작되고 미친듯이 길가로 뛰어나오는 연인들은 염장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쏘아대던 폭죽은 재가루를 눈알에 떨궜고, 눈물을 먹음은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도착한 보신각에서는 압사당할 뻔 했습니다.(ㅅㅂ) 그래도 마냥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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