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URL에 모드-리라이트(mod_rewrite) 를 적용했습니다. 이 것은 URL에 재작성 규칙을 설정하여 보다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좋은 모양으로 변형하여 라우팅합니다. 예를들어 "firejune.com/index.php?pl=1053" 과같은 지저분한 URL을 "firejune.com/1053"과 같이 쓸수 있게 해 줍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apache.org의 doc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태터툴즈 클래식에서도 멋진 UR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URL만 적용했으며, 조금 더 복잡하고 조잡한 페이징이나 카테고리 등은 집어 치웠습니다. 대부분 정규식과 비슷한 문법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꽤나 긴 삽질이 필요하더군요. 이곳에 적용한 .htaccess 파일의 일부분을 공개합니다.(이상한 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작업시 주의해야 할 점은 mod_rewrite가 모든 서버환경에 기본으로 채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먼저 가능여부를 알아야 합니다. 둘째로 종전의 URL방식으로 접근 했을때 차단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하위 호환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RewriteEngine On
RewriteBase /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d
RewriteRule ^(.+[^/])$ $1/ [L]
RewriteRule ^$ index.php [L]
RewriteRule ^index\.html$ / [L]

RewriteRule ^(images|medias)/(.*)$ public/$1/$2 [L]
RewriteRule ^(.*)favicon\.ico$ public/favicon.ico [L]
RewriteRule ^(.*)index\.gif$ public/index.gif [L]
RewriteRule ^(.*)sound-config\.xml$ public/sound-config\.xml [L]

RewriteRule ^(([0-9]+)|([0-9]+)&(.*))$ index.php?pl=$1 [L]
RewriteRule ^tag/(.*)$ index.php?stag=$1 [L]
RewriteRule ^page/(.+)$ index.php?page=$1 [L]
RewriteRule ^search/(.*)$ index.php?stext=$1 [L]
RewriteRule ^trackback/(.+)$ rserver.php?mode=tb&sl=$1 [L]
RewriteRule ^archive/(([0-9]+)|([0-9]+)&(.+))$ index.php?setdate=$1&$2 [L]
RewriteRule ^entries/(.+)$ index.php?ct1=$1 [L]
RewriteRule ^guestbook/(.+)$ index.php?md=guest&$1 [L]
RewriteRule ^tags/([0-9]+)$ index.php?md=tag&sort=$1 [L]

RewriteRule ^rss index.xml [L]
RewriteRule ^entries index.php?page=1&ct1=-1 [L]
RewriteRule ^projects index.php?stag=프로젝트 [L]
RewriteRule ^photos index.php?md=photo [L]
RewriteRule ^tags index.php?md=tag [L]
RewriteRule ^guestbook index.php?md=guest [L]
RewriteRule ^profile index.php?pl=77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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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트랙백이 주 원인이었습니다. 유입된 경로는 테스트용으로 설치한 태터툴즈 정식판(1.1.0.2)에서 스팸을 트랩백을 무한 기록중이었으며, 그 분량은 자그마치 47,442개입니다. 스팸에 해당하는 sql용량이 20MB에 달하더군요.(복구불가) 메인 블로그 도구로 사용 중인 태터툴즈 클레식에는 별도의 스팸 필터링을 구현해 놓은터라 스팸이 현저히 줄기는 했습니다만, 정식판의 스팸필터링 플러그인이 작동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아래는 접속이 중단된 동안의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2007.3.8 : 원인모를 서버이상으로 firejune.com의 정상적인 운영이 당분간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x루 호스팅에 문의했습니다.
2007.3.9 : 호스팅 업체 서버 관계자에 따르면 대량으로 발송되는 스팸 트랙백으로 인하여 호스트에 과부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x루측의 대안은 다른 호스팅 사용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별도의 서버로 계정을 이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정이전을 허락하고 세팅이 마무리되고 사이트를 오픈하자마자 또다시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2007.3.10 : 결국, 호스팅 업체를 변경하기로 하고, 2년 넘게 사용해온 x루 호스팅에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새로이 선정한 호스팅 업체는 Cafe24이며 도메인 이전 및 계정생성, MySQL복구, 웹 프로그램 및 이미지 파일들을 다시 업로드합니다.
2007.3.11 : 조금 전(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동안)에 도메인 이전(아직 오락가락 함) 및 셋팅이 완료되어 정상운영되고 있습니다. '64bit 광호스팅'이라는 상품, 채감할 정도로 쾌적하군요!(비싸긴 하지만)

덧. cafe24의 이메일 주소는 글자수 제한이 걸려 있더군요. 최소 3자이상을 사용해야하므로 그동안 계속 사용해 오던 이메일 주소인 to@firejune.com을 못쓰게 되었네요. 이거이거 큰일입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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