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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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큰일입니다. 카메라도 블로그도 내 팽개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카오스'는 워크래프트3의 확장팩인 '프로즌스론'의 MOD(Modification)로 아나클랜에서 재미삼아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나온지 1년이 지난 지금은 MBC 게임채널에서 방송까지 하고 있습니다.

기본 룰은 공성전이며, 최대 5 대 5 총 1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여 대전을 펼칩니다. 진영과 영웅을 선택하고 각자의 역량으로 레벨을 올려 상대방 영웅을 제압하고 성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단순한 방식입니다. 이와 비슷한 MOD는 여럿 있습니다만, 카오스만의 특별한 매력은 영웅들이 사용하는 아이템을 조합(개조)하고 인첸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리니지외 MMORPG들 처럼 말이죠) 때문에 조합 방법을 모르는 초보 플레이들이 괜한 욕을 바가지로 쳐(?)먹기도 하는데요. 기초적인 조합방법 정도는 익히고 시작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은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즐기는 것입니다.(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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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써오던 휴대폰 '스타택2004'가 2년 4개월 부로 잔혹하게(?)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5대를 잇는 휴대폰은 같은 모토로라사의 제품인 MOTOKRZR(MS-700)입니다. MOTORAZR(MS500)의 후속작이라고 하더군요. 무엇보다도 외형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휴대폰에 카메라가 내장된 것은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데요. 의외로 쓸만한 화질을 제공하더군요. 더욱이 액정화면의 해상도는 어찌나 높던지 글자를 알아보기도 힘들 지경입니다.(요즘은 모든 휴대폰이 그렇다고들 합디다.)

사용하게 되면서 빤질한 표면에 남는 지문 자국은 선명하고 지저분하게 남아서 CF나 상품사진에서 보는 고급스러움은 좀처럼 느끼기 힘들고요.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동그란 네비게이션 버튼은 면적이 좁아서 오타(?)가 발생하기 쉽상입니다.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휴대폰 H/W의 눈부신 발전을 체험했습니다. 과연 6대째 휴대폰은 어떤 모습이 될지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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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또 다시 회사 동료들과 사진 박으러 다녀왔습니다. '가을'을 담아 보고자 선정한 장소였지만, 이상 기온으로 색이 바래지도 못한 체 시들어버린 단풍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래도 작년 이맘때 찍었던 사진들 보다는 질이 좋아서 다행입니다.(역시, 돈을 쳐 발라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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