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7 01:43

엄마백통 확실히 이름값 하는군요

주말에는 그동안 밀린 세탁을 처리하느라 금쪽같은 일요일을 왠종일 소비했습니다. 세탁기를 4번이나 돌린데다가 수도꼭지까지 터지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를 쳤습니다. 돌리는 동안 짬짬이 엄마백통(EF 70-200mm f/2.8L USM)의 성능체험차 주변사물을 여러컷 잡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의심할 여지없이 이름값하는 물건입니다. 원거리 아웃포커싱 예술이구요. 야간촬영시 매우 흡족한 결과물을 안겨줍니다. 달리는 차안에서도 흔들림없는 컷을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덩치와는 다르게 포커싱속도도 훌륭합니다.


대만족입니다. ^^

파이어준 | 카테고리 : 일상 - 뻘짓 | 조회(17371) | 엮인글 | 댓글(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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