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로봇 HAL'은 신체활동을 도와주는 로봇의상이다. 이 장치를 팔과 다리에 부착하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부족한 노동력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으로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걷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좌측사진은 일본에서 열린 국제로봇 전시회에서 HAL을 입은 한 남성이 30㎏짜리 쌀자루를 옮기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실험결과, 피로감 없이 시속 4km로 걸을 수 있고, 팔은 40㎏을 더 들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움직임 예측 능력도 갖추고 있는데, 인체의 신경신호를 센서로 감지해 로봇 다리가 그대로 따라 움직인다고 한다. 더욱이 장착한 로봇의 무게는 사람이 거의 느끼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모습이 좀 우스꽝스럽다. 인간형 중장비가 나올 날도 멀지않았군....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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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군요. 배터리가 떨어지면 난감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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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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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저걸 입고 다닐 수 있는 뻔치부터 길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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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겠지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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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보았던 외화시리즈 '맨티스'에서 주인공이 입던 강화복이 생각납니다. 부피가 그만큼만 되어도 참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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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신기한 세상이 다가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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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기만 하면 힘이 솟는 옷, HAL
밑에 40kg 쌀 든거.. 웬지 무척 힘들어보여요..;; 옆으로 걷는 포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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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그렇군요. 왠지 뻥(?)치는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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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합성?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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