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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여러 외국어를 술술 구사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 USA 투데이 인터넷판 등은 컴퓨터 통역기의 획기적인 모델이 소개되었다고 보도했다.

시연은 현지 일자 10월 27일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이루어졌는데, 중국인 대학원생이 입을 벙긋거리자 곧 스피커를 통해 영어가 들려왔다. 중국어가 컴퓨터를 거치면서 영어로 통역되었던 것이다. 얼굴과 목에 부착된 11개의 전극은 근육 움직임을 읽어 의도된 문장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그 다음 인공 지능과 통계적 방법에 근거한 소프트웨어가 중국어를 영어로 통역하는 것이 화제의 통역기의 원리이다.

이 장치는 지금까지 소개된 컴퓨터 통역기와는 달리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이동을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로서는 중국어를 영어와 스페인어를 통역하는 수준이고, 정확성 등에서 보완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진행한 '커뮤니케이션 고등 기술 국제 연구소(International Center for Advance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가 제시한 미래 사회의 풍경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연구진들은 10년 내에 전극을 입과 목에 이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누구나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SF 영화의 장면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훈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성능이 어느정도인지는 안나왔군, 음성 분석이 아니라 근육 움직임으로 처리한다는 것이 신빙성있어 보이기는 하다만, SF영화에서 이런 장치가 나오는 영화도 있었던가? 외계어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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