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영화보다 Making
DVD가 먼저 시판되는 거냐... 그정도로 자신이 있는 거였더냐? 그정도는 부록으로 넣어도 되는것이 아니더냐...
나나-무비는 국내에서도 개봉하기를 한도끝도없이 기원하고 있는 영화중 하나다. 얼마전부터 시판한
나나의 Making
DVD를 보면서 최대한 원작을 살리려 노력한 흔적을 엿보았다. 특히 주연급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은 기대감을 저버릴 수 없다.
그래서 말인데,
나나의 좋은 인상이 깨질것 같아서 영화보는 것이 약간 두렵기까지 하다. 만화의 실사화라는 것은 여간 어려운 과제인 터이다. 솔직히 영화-
나나의 트레일러 만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았지만, 본 Making
DVD를 감상하면서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었다. 본토에서 영화주제곡 싱글엘범이 전례없는 2주연속 오리콘 차트의 1,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발매한
나나 13권 역시 3주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최근
나나 속편또한 제작하기로 결정되었고 2007년 개봉예정 이라고 한다.

이정도의 반응이라면 믿어도 되지 않을까?
본
DVD의 특이한 점은 마지막에 극상 캐릭터인 오사키
나나와 고마츠
나나(하치)로부터 영화제작진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 되어있다. 글씨체가 서로 다른 것 까지 비교해 주는 시츄에이션이...
끝으로. FM707 Making
DVD에 들어있는 몇몇 장면 들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