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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클린 플래너 - 마이크로 엘브릿지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최근에 런칭한 125mm x 85mm의 초경량 사이즈의 플랭클린 플래너이다. 보통 PDA만으로 일정관리를 해 왔지만 조작이 까다롭고 작업속도가 느려서 다이어리 치고는 비싼 가격임에도 낼름 구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구입을 망설이지 않은 이유는 작은 크기임에도 지갑과 일정관리를 혼용하여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2중 3중으로 겹친 본인의 자금관리 업무에 효휼적일 것이라는 생각에서이다.

아아쉬운 점이라면, 별도의 잠금장치가 없어 계속 입을 벌리고 있다는 점. 함께 재공하는 펜의 두깨보다 펜꽂이가 넓어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점. 그리고 단 3장만 재공하는 Address속지, Notes탭은 무의미하게도 메모속지는 한장도 없다는 점이다. 플랭클린이란 이름값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재조사 측에 따르면 "탭만 포함되어 있으며 작은 메모지등을 끼워 사용하시면 됩니다."라고 당당히 설명하고 있던데, 만들어 쓰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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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어떻게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대체적으로 정감있는 제품이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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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 Neo

    호오..이거 방금 도착해서 열심히 구겨넣고 있던 중에 보게 되었네요. 저도 블랙색상으로 어제 주문해서 받았답니다. 저 역시도 입을 벌리고 있는것과 펜홀더의 쓸모없음에 탄식하던 차였는데..후후.. 이전에 쓰던 다이어리가 낡아서 새로 하나 사야겠다..라고 마음만 먹고 있던 중 이거다! 싶어서 샀는데..쪼오금 실망하게 되네요. 그래도 이왕산거 잘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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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준 파이어준

    오옷~ 네오님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지르셨군요. 기분이 묘한걸요? 저는 급기야 속지를 자작하여 쓰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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