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새 마우스를 선보였다. 버튼이 구분되어 있지않고 왼쪽과 오른쪽 클릭 구분이 되는 터치 센서에, 360도 방향으로 움직이는 스크롤 볼, 그리고 사이드 버튼을 창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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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우스는 일차적으로 맥 오에스 휴먼 인터페이스에서 투버튼 마우스를 수용했다는 데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고, 두번째로는 휠 대신 종횡무진 자유 스크롤이 가능한 볼을 탑재했다는 데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3D 프로그램에서 오브젝트 회전이라든가, 이를 응용한 게임, 웹브라우징, 비디오편집 등 내비게이션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참을 수 없이 멋진 혁명이군요. - 애플포럼 macintoy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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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Mouse는 일반적인 휠마우스의 개념을 초월하여 예전 Pro Mouse에 있던 이동식 고정손잡이 역할을 하던 부분까지 버튼 역할을 함으로서, 총 버튼이 무려 5개에 달하는 모양새로 거듭났다.

M$가 어떻게 따라할지 참 궁금해 지는군!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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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scaferich nescaferich

    정말 단순(?)하게 생겼는데 기능은 만만치 않군요.
    360도 스크롤이라...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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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boo parkboo

    태터에서 보고 왔는데요, 모 사이트에서 리뷰한 것을 보니 아직은 문제점이 많은것 같더군요. 가장 문제되는게 우클릭시 검지 손가락을 왼쪽버튼부에서 떼야 된다는 점입니다. 안그러면 인식 안된다더군요. 그리고 드라이버로 분해가 안되고 접착제로 붙여져 있어서 볼에 때가 끼면 대책이 없겠더군요. 수정된 버전이 나오거나 아니면 M$에서 따라한 제품이 나오면 그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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