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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S사 포타프로(PORTAPRO) 헤드폰을 구입했다. 10여년전에 출시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판매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성능을 짐작할 수 있다. 한때 외국 헤드폰 전문가들의 리뷰에서 소니의 DJ-700V보다 점수가 높았던 이름값 하는 제품이다.

Frequency range 15-25,000 Hz
SENSITIVITY 101 dB SPL/1mW
DISTORTION <0.2%
Cord about 1.3 m (Straight, Dual Entry, 4피트)
PLUG 3.5 mm
IMPEDANCE 60 o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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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당시 가격은 1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었고 한국에 출시할 당시의 가격은 7~8만원사이에 시장이 형성되었다. 너무 비싸서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었는데, 원화가 치솟고 있는 지금 38,500원에 거저(?) 살 수 있다.(벌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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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출시한 제품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정말 쌀틱(?)하다. 특히 ComfortZone 스위치가 색상이 정말 촌스럽다. 이 스위치의 역할은 귀와 밀착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스위치를 옮기면 더이상 접히지 않는다.) 밀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스피커와 밴드 이음부가 여러 각도로 움직이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생긴것에 비해 정말 가볍다.

포타프로는 휴대성을 위해 접히도록 디자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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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가죽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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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고리

저음부(베이스)가 매우 강력하다. 그렇다고 고음역대가 부족한 편은 아니다. 저음부가 너무 강력한 것 뿐이다. 그래서 고음에 비해 저음이 빈약한 플레이어들과 잘 어울린다. 베이스기타의 둥둥거림은 정말 예술이다.

디자인에서 실망했지만, 대만족이다. '싸고좋은'이란 수식어는 이런 제품에 붙여 주어야 마땅하다. 음질 측면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제품으로, 락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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