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당일 배포된 크롬 11버전(베타)부터 GPU 가속이 되는 3D CSS 지원 소식과 함께 HTML5 스피치 인풋 API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이 표준안으로 W3C에 제출한 이 API를 애플리케이션에 이용하면 사용자의 음성을 브라우저가 알아듣고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꿈같은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제는 slides.html5rocks.com에서 퍼온 것으로,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한글 및 영어가 텍스트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연히 마이크가 설치되어있어야 하고 크롬 베타버전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하겠지요? 이 조건이 만족하는 환경이라면 아래에 있는 인풋에 표시된 마이크 아이콘을 클릭하고 말해 보세요.

Speech input is not enabled in your browser.
Try running Google Chrome with the --enable-speech-input flag.


input 요소에 속성을 부여하고 아이콘을 클릭한 후 말하는 형식의 인터랙션이 발생하며, 아래와 같은 HTML 마크업을 사용합니다. 구글이 드디어 큰일을 저질렀군요. 요녀석을 어디에 써먹어 볼까요?

<input type="text" x-webkit-spee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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